안녕하세요!!!


이제 공부하기로 마음먹은 한울씨입니다. ㅋㅋㅋㅋㅋ

이런 컨텐츠를 준비한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들과 함께 취준을 해보고 싶어서 입니다.

2학년 때부터 스펙업 사이트를 많이 뒤져보면서, 도움이 될만한 걸 찾아봤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대외활동도 지원만 하면 붙을 줄 알았는데 취업만큼 쉽지 않더라구요... 진짜 큰일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대외활동도 불합격하는 이 상황이 웃기기만 하지만, 웃고만 있을 순 없습니다.


제가 희망하는 은행의 면접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금융 상식에 관한 질문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대책을 강구해본 결과 시사나 금융과 관련된 상식들을 찾아보면서 포스팅을 하면

제 금융 상식도 늘고, 이 글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이 유입이 돼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편은 비교적 쉬운 용어부터 설명드리며, 편마다 10개 정도씩 해서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아무튼 오늘은 금융 용어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한국은행 경제금융용어 700선)



1) 결제 (Settlement)


: 개인이나 기업 등의 경제주체가 자금거래 또는 금융자산 거래를 한 후 청산과정을 통해 확정된 금액을 이전하여

법적인 채권 혹은 채무를 종결시키는 과정.

일상에서 이 용어를 자주 쓰는걸 보실 수 있을겁니다. 마트에 가서 원하는 물건을 다 산 뒤, 캐셔 분께서

"현금 결제 하시겠습니까? 카드 결제 하시겠습니까?" 에서도 결제가 쓰이듯이 

일상에서 쉽게 쓰이는 용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2) 경기 (Business conditions)


: 일상생활에서 경제적인 형편을 뜻하는 말로 자주 사용됩니다. 기업들의 매출이 늘면 경기가 좋다고 인식할 것이고,

가계는 임금 인상이나 부동산이나 주식 등의 자산가격이 올라 살림이 좋아지면 경기가 좋아졌다고 느낄 것입니다.

하지만 요즘 뉴스를 보게 되면 경기가 나빠졌다라는 말을 많이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처럼 경기라는 말은 위의 결제라는 말처럼 자주 사용되는 용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


Business conditions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3) 공공재 (Public goods)


: 모든 개인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재화 또는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국방, 경찰, 소방, 공원, 도로 등과 같이 정부에 의해 공급된 재화나 서비스를 예로 들 수 있고,

공공재는 시장에서 거래될 수 없을 뿐 아니라, 시장가격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경제학을 한번도 접해보지 않은 분이라면 다소 생소할 수도 있는 용어지만,

외부 활동을 하다보면 공공재들을 쉽게 접할 수 있을겁니다.


Public goods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4) 국내총생산 (GDP)


: 한 나라의 영역 내에서 가계, 기업, 정부 등 모든 경제 주체가 일정기간동안 생산활동에 참여하여 창출한 부가가치의 합.

또는 시장가격으로 평가한 합계입니다. 국민총생산(GNP)와는 다르게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지급되는 소득도 포함이 됩니다.

가격의 적용방법에 따라 명목GDP(Nominal GDP)와 실질GDP(Real GDP)로 구분됩니다.

  • 명목GDP (Nominal GDP) : 국가경제의 규모나 구조등을 파악하는데 사용

  • 실질GDP (Real GDP) : 경제성장, 경기변동 등 전반적인 경제활동의 흐름을 분석하는데 이용


GDP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5) 기준금리 (Base rate)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결정하는 정책금리를 말합니다. 사전적 정의를 본다면

"한국은행과 금융기관간에 환매조건부채권매매(RP)와 대기성 여수신 등의 자금거래를 할 때 기준으로 적용된다."

라고 나와있는데, 결국 한국은행과 다른 금융기관이 거래를 할 때 적용되는 이자율임을 의미합니다.

 

Base rate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6) 기회비용 (Opportunity cost)

: 인간의 욕구에 비해 자원이 부족한 현상을 우리는 희소성이라고 합니다. 

희소한 자원을 가지고 인간의 모든 욕구를 충족시킬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인간은 누구든지 부족한 자원을 우선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이 때 최선의 결정으로 인해 포기해버린 유형 또는 무형의 이익을 기회비용이라고 합니다.


opportunity cost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7) 긴축정책 (Contractionary policy)


: 이 용어도 좀 생소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경기과열 우려가 있는 경우 재정정책이나 통화정책으로

국민의 소득을 감소시켜 재화나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위축시킵니다.

결국 위축된 수요는 경기의 과열을 방지할 수 있고, 이를 긴축정책이라고 합니다.

재정정책이나 통화정책도 어렵게 느껴지실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설명해드리자면

기존의 지출을 감소시키는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어떤 목적을 위해 강제로 절약하게 되는 경우도

일종의 소규모 긴축정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contractionary policy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8) 낙수효과 (Trickle-down effect)


: 뉴스를 좀 보신 분이라면 들어보셨을 용어입니다. 정부가 경제정책으로 대기업과 고소득층의 소득과 부를 늘려주게 되면

이들의 소비와 투자 증가를 통해 전체 경제활동이 활발해지게 되고, 이것은 결국 중소기업과 저소득층도 혜택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효과는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1993년 1월에 당선된 클린턴 행정부는

이를 뒷밤침하는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국제통화기금(IMF)에서는 2015년 6월에 한 연구를 통해

상위소득 20% 계층의 비중이 커질수록 경제성장률이 낮아진다는 실증 분석결과를 나타내면서 확인사살을 한 바도 있습니다.


trickle-down effect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9) 대체재 (Substitutional goods)


비슷한 만족을 얻을 수 있어 서로 경쟁 구도에 있는 재화나 서비스를 뜻합니다.

예를 들어 핫도그 vs 햄버거, 콜라 vs 사이다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콜라와 사이다의 가격과 수요의 관계를 살펴본다면, 사이다의 가격 상승은 결국 사이다의 수요 감소를 의미하고

사이다가 가격이 상승하게 되면 사람들은 콜라를 찾게 됩니다.

이처럼 A와 B가 서로 대체재 관계에 놓여있다면, A의 가격상승은 곧 B상품 수요의 증가를 의미합니다.


Substitution goods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10) 독점 (Monopoly)


: 완전경쟁의 정반대인 시장형태로 어느 기업이 시장의 유일한 공급자로 있고, 그 기업이 공급하는 상품에 밀접한 대체재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는 결국 경쟁자가 없다보니 가격경쟁에서도 절대우위를 점하게 되고, 이는 소비자에게 높은 가격을 책정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독점시장으로는 전력(한국전력), 천연가스(한국가스공사)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독점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이번 포스팅에서는 비교적 쉬운 경제금융용어들을 정리해드렸습니다.

다들 어렵진 않으셨나요?

다음 2편부터는 좀 더 난이도 있는 용어만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지금까지 피큘정보통의 피큘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경제금융상식 마스터가 되는 그 날까지 모두 파이팅 합시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