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에 이어 금융용어정리 2탄으로 돌아온 피큘입니다.

어제 금융용어 1탄을 적고나서 반응이 너무 좋아 이렇게 2탄을 적게 되었습니다.

(사실 10탄까지 적을 예정이었음 ㅋㅋㅋㅋ)

금융권 면접에서 항상 물어보는 것 중 하나가 금융시사상식입니다.

상식을 알기위해선 기본적으로 단어를 빠삭하게 정리해놓고 가는게 낫겠죠?


그렇다면 오늘도 한번 파이팅하면서 달려가보겠습니다!





(출처 : 한국은행 경제금융용어 700선 ) 



1) 가상통화 (Virtual currency)


virtual currency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혹시 비트코인이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나요? 비트코인이 바로 가상통화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중앙은행이나 금융기관이 아닌 민간에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여 발행, 유통되는 '가치의 전자적 표시'입니다.

비트코인 등장 이전에는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등을 가상통화로 칭하였는데,

비트코인이 등장하면서 그 개념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2) 간접세 / 직접세 (Indirect tax / Direct 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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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세의무자와 실제로 세금을 부담하게 되는 조세부담자가 일치하는지 여부에 따라

간접세직접세로 구분됩니다.

 납세의무자와 조세부담자가 일치하여 조세부담이 전가되지 않는 조세를 직접세라고 하고,

소득세, 법인세, 상속세, 증여세, 종부세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반대로 전가되는 세금을 간접세라고 하고, 대표적인 예로는 부가가치세, 개별소비세, 주세,

인지세 등이 있습니다.






3) 경기동향지수 (Diffusion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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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종합지수와는 달리 경기변동의 진폭이나 속도는 측정하지 않고, 변화방향만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경기의 국면 또는 전환점을 식별하기 위한 지표로서 '경기확산지수' 라고도 합니다.

경기종합지수와 같이 선행, 동행, 후행지수로 작성되며, 계절변동과 불규칙 요인이 제거된

전체 계열중에서 전월에 비해 증가한 지표수가 차지하는 비중으로 나타냅니다.

만약 10개의 대표 계열 중 7개의 지표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움직였다면 경기동향지수는 70%로 나타나게 됩니다.






4) 경상수지 (Current acc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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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화나 서비스를 외국과 사고파는 거래의 결과로 나타나는 수지를 말합니다.

이 때 경상수지는 상품수지, 서비스수지, 본원소득수지, 이전소득수지로 구성됩니다.

이 항목들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성격을 지닌 거래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경제발전 및 정책변화의 효과를 측정하는데 널리 이용됩니다.






5)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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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경제 부흥 지원을 위해 설립되었던 유럽경제협력기구(OEEC)의 18개국과 미국, 캐나다 등

총 20개 선진국이 1960년 12월에 설립한 국제기구입니다.

목적은 상호 정책조정 및 협력을 통해 회원국의 경제성장과 금융안정을 도모하는 것으로,

세계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세계무역 확대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1995년 가입신청서를 제출하고, 협의를 거쳐 1996년 12월에 가입하였습니다.






6) 고정금리 (Fixed interest rate)



fixed interest rate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최초 약정한 금리가 만기 때까지 그대로 유지되는 금리를 말합니다. 

그 반대의 의미는 변동금리이며, 변동금리는 일정 주기별로 시장 금리를 반영하여 약정금리가 변동하는 금리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서 만기가 1년, 약정금리 4%의 고정금리라면 약정기간 1년 동안 시장금리에 상관없이

해당 약정금리는 4%가 되는 것입니다.





7) 공매도 (Short se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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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는 것을 판다는 의미로 쓰이고, 주로 주식시장에서 쓰이는 용어입니다.

투자자가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주가 하락을 예상하고 금융기관으로부터 주식을 빌려

먼저 매도한 후, 주가가 하락하면 시장에서 주식을 매입하여 되갚은 후 차익을 얻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서 투자자가 A주식을 빌려 주당 15,000원에 팔고 며칠 후 12,000원으로 하락하였다면

12,000원에 주식을 매입하여 되갚게 된다면 주당 3,000원의 수익을 얻게 됩니다.





8) 구제금융 (Relief loan)



Relief loan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어떤 기업이 도산할 경우 경제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우려하여 금융기관은 해당 기업의 도산방지를 위해

정책적으로 자금을 지원해주는데 이를 '구제금융' 이라고 합니다.

만약 규모가 기업이 아닌 국가적인 위기가 닥친다면 국제통화기금(IMF)에 요청을 하게 되며

이를 'IMF 구제금융' 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국가적 구조조정 및 개혁이 전제되어야합니다.






9) 국가신용등급 (Sovereign credit r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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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신용평가사가 한 국가의 정부 채무 이행 능력과 의사 수준을 평가, 표시한 등급입니다.

미국의 S&P, Moody's, 영국의 Fitch 등 유명 국제신용평가기관은 해당국의 정치체제의 안정성,

국가안보상의 위험이나 경제성장률과 같은 경제적인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국가신용등급을 평가합니다.

만약 신용등급이 상향조정된다면 해당국의 정부는 물론이고 기업, 금융기관 등이 더 낮은 위험 프리미엄으로

외화자금을 조달할 수 있어서 외화차입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10) 국민소득 (National in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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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은 의미로 볼 떄 한 나라안에 있는 가계, 기업, 정부 등의 모든 경제주체가 일정 기간에 생산한 재화와

용역의 가치를 화폐단위로 평가하여 합산한 것을 말합니다.

좁은 의미로 보면 요소비용에 의한 국민소득으로 한 나라 국민이 제공한 생산요소에서 발생한 소득의 총액을

의미합니다.

그 공식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국민소득(NI) = 국민총소득 - 감가상각 - 생산 및 수입세 + 보조금

                  = 국민순소득 - 생산 및 수입세 + 보조금

                  = 국민순소득 - 순생산 및 수입세

                  = 임금 + 지대 + 이자 + 이윤




이렇게까지 금융용어 2탄을 정리해봤습니다.

사실 저도 오늘 적은 용어들을 다 알진 못합니다.

그래도 하나씩 찾아서 적으면 몸에 익게 되고,

그것은 결국 제 것이 됩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로 저처럼 용어를 한번 정리해보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처음엔 힘들더라도 꾸준히 하다보면 금새 금융에 대한 지식이 늘어난 자신을 볼 수 있을겁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고, 다음은 다른 카테고리로 뵙겠습니다. ㅎㅎㅎ

모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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