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글쓰는게 익숙하지 않은데 티스토리를 시작해도 될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친한 형이 "티스토리는 자신감이야." 라고 용기를 불어넣어주셔서 쓰게 되었습니다.

yoochris.tistory.com 형의 티스토리 주소입니다.

형도 아직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많이 사랑해주세요 ㅎㅎㅎ

 

서론이 길었네요.


저는 티스토리를 시작하기에 앞서 주제는 교육이나 정보성 글로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얻어갔으면 했습니다.


첫 글을 뭘로 할까 하다가 평소에 고음의 노래를 못부르는 저의 고민을 상기시켜


저음도 쉽게 부를 수 있는 노래 top 10으로 준비해봤습니다.


10위부터 1위까지 최고 음 높이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난이도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모두 제가 불러본 노래로 뽑겠습니다.)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10위 : 박명수 - 바보에게 바보가


바보에게 바보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난이도 : ★★★★★

최고 음 : 2옥타브 솔


박명수 씨 노래가 왜 난이도 5개냐고 하실 수 있습니다.


가사 중에서 이제 다시는 울지 않을겁니다~~~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겁니다 부분이 가성이 들어가는데


가성은 저음인 사람에게는 최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노래의 음역대는 높지 않지만, 약간의 가성은 좀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박명수 씨 존경합니다.






9위 : 바비킴 - 사랑... 그 놈


바비킴 사랑그놈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난이도 : ★★★★☆

최고 음 : 2옥타브 솔


처음에 바비킴 노래라고 했을 때, 바비킴씨의 독특한 보이스를 따라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불러보니 필자는 불러도 대답없는 ~~ 멜~~~로디~~~ 에서 삑사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초저음인 저는 바비킴 - 사랑...그 놈이라는 노래의 난이도를 그렇게 낮은 별점을 못줬습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이 불렀을 때는 그래도 쉽게 부를 수 있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8위 : 성시경 - 너는 나의 봄이다


성시경 너는 나의 봄이다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난이도 : ★★★★☆

최고 음 : 2옥타브 파#


예전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OST입니다. 9위로 설정한 이유는 


음은 괜찮지만, 호흡의 문제 때문입니다.


2옥타브 파#도 안올라가면 나가죽어야하는거 아니냐고 하실 수 있는데 음은 올라갑니다.


하지만 계속 이어지는 파샵공세에 몸둘 바를 모르고 결국 나중에는 삑사리가 나더라구요...


어쩜 이렇게 호흡이 안좋은지.. 


그래도 성시경씨의 감미로운 노래는 제 마음을 녹여서 8위로 설정했습니다.






7위 : 버스커버스커 - 동경소녀


동경소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난이도 : ★★★★☆

최고 음 : 2옥타브 파#


이 노래의 조금 위기라고 한다면 음을 약간 질질 끄는 그런 것이 있어서 힘들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음을 조금만 낮추고 호흡을 살짝씩 끊어서 부르다보면 무리없이 부를 수 있는 노래인 것 같습니다.


(장범준 씨를 무시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ㅠㅠ)


최고 음은 다른 노래랑 거의 비슷하지만, 저음인 저도 쉽게 부를 수 있는 노래였습니다.


주관적으로 버스커버스커 노래가 좋고, 저음인 사람도 흥겨운 멜로디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노래여서


7위로 선정했습니다.





6위 : 윤종신 - 고요 (feat. 정준일) 



정준일 고요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난이도 : ★★★★☆

최고 음 : 2옥타브 솔


와 정준일 노래가 6위라고...? 이걸 부를 수 있어? 라고 하실 수 있습니다.


불러보니 의외로 괜찮았습니다! 정준일 씨는 원래 가성도 조금 섞어서 부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가성 부분도 없어서 무리가 없었고, 원곡도 여유로운 호흡으로 부르다보니


쫓아가는 느낌도 안들었습니다. 그래서 6위로 선정했습니다.






5위 : 김동률 -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난이도 : ★★☆

최고 음 : 2옥타브 솔


5위는 '김동률 씨의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라는 노래입니다.


역시 왜 안나오나했다. 라고 기다리셨던 분들도 계실겁니다.


5위부터는 난이도 별점 3개로 시작됩니다.


이유는 도입부부터 엄청난 저음으로, 저음인 사람들도 당황시킬정도라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무시할 수 없는게 계속 사랑한다 말할까라고 해서 아무리 저음이라도 가끔 목이 쉰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음이지만 5위로 선정했습니다.






4위 : 팀(Tim) - 사랑합니다


팀 사랑합니다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난이도 : ★★★☆☆

최고 음 : 2옥타브 솔


팀 씨의 목소리는 평소에 좀 고음이라서 잘 부를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려와는 다르게 불러보면 내가 이런 소리도 낼 수 있어?! 라고 놀라실 수도 있습니다.


이 노래를 4위로 선정한 이유는 저음인 분들이 부르면 꽤 높게 올라간다는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3위 : 진원 - 고칠게


진원 고칠게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난이도 : ★★☆☆☆

최고음 : 2옥타브 솔


높게 불러도 좋고, 낮게 불러도 좋은 '진원의 고칠게' 라는 노래입니다.


원곡을 들어보니 좀 높은 것 같지만, 저음으로 불러도 감정이 조금 섞이면


듣는 사람이 코 끝이 찡해지는 그런 노래입니다.


처음 부를 땐 몰랐지만 가사의 의미를 하나씩 생각하며 부르니까


감정의 호소력이 짙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 곡을 3위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2위 : 윤종신 - 오래전 그날


윤종신 오래전 그날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난이도 : ★★☆☆☆

최고 음 : 2옥타브 파


최고음이 2옥타브 파인 이유로, 일단 2위라는 높은 순위를 갖게 되었습니다.


직접 불러본 결과, 가성으로 추정되는 구간도 진성으로 불러도 무난했고


2옥타브 파인 구간도 저음으로 쭉 불러도 '진원 - 고칠게' 처럼 감정만 조금 넣으면


저음이신 분들도 멋있게 부를 수 있는 노래입니다.


최근에 좋니와 너를 찾아서를 듣고 좌절을 하곤 했었는데


이런 노래도 작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1위 : 이문세 -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이문세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난이도 : ★☆☆☆☆


최고 음 : 알 수 없음


대망의 1위는 '이문세 씨의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이라는 노래입니다.


최고 음을 알 수 없음으로 해놓은 이유는


많은 분들에 의해서 불러지곤 했었는데, 그걸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


아! 이 노래는 초저음분들이 불러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곽진언 씨 같은 동굴목소리를 내서 끝까지 초저음으로 가봤는데


감정을 넣는 것도 무리없이 넣을 수 있었고, 오히려 음을 조금 높게 잡는 것보다 초저음으로 가는 것이 더 나았습니다.


그래서 1위로 선정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재차 말씀드리면 주관적인 순위이니까


너무 태클은 안걸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그래도 피드백 해주시고 싶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ㅎㅎ


첫 글이고 새벽이다보니 필력이 좀 딸리게 글을 썼지만 귀엽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그럼 모두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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