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큘입니다.


전 통계학과와 경제학과를 복수전공 합니다.


그러다보니 한국 시사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요즘 취업난이다, 경기가 많이 안좋아졌다,


이런 말들이 많이 나오죠.


우리나라의 주력 산업은 반도체, 자동차 산업인데,


만약 이 두 산업 중 하나가 침체되면 어떻게 될까요?


네이버 뉴스기사의 일부를 가져와 한번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뉴스기사]


3년 연속 감소…“고비용·저효율 구조”

車협회 “협력적 노사·규제 혁신 필요”


지난해 우리나라의 자동차 생산량이 10대 자동차 생산국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감소하며 멕시코에 밀려 세계 7위로 내려앉았다.






이런 기사가 있습니다.


일단 그 다음 부분은 통계적인 수치만을 나타낸 내용이라서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전 뉴스기사에서 세 줄만을 적었지만,


결국 저 세 줄에 모든 것이 담겨져 있습니다.



'고비용·저효율 구조'


이 말인즉, 기업이 투자하는 비용만큼 생산량이 나오지 않게 되고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뜻입니다.


돈을 많이 받는 만큼 생산성 향상에도 노조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하지만


노동강도를 언급하면서 일을 어떻게든 좀 안하려하고,


돈을 많이 받으려고 하기 때문에 생산력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노조의 순기능역기능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ㅇ 노조의 순기능


: 노조가 결성되어 있으면 기업은 그들이 말하는 임금인상, 복지혜택 등을 이루게 해줍니다. 


노조가 존재하지 않는 기업이나 산업 같은 경우 위험하고 수익성이 낮아질 수 있는데,


노동자들에 대한 동기부여가 대단히 약해지고 스스로를 유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서


전혀 발전이 없게 됩니다.





ㅇ 노조의 역기능


: 하지만 노조의 지나친 활동은 멀쩡하게 잘 유지해 나가는 사업마저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사회 속에서 계속해서 부가가치를 창출해나가던 기업들을 하나 둘씩 퇴출시킬 수 있다는


어두운 면이 존재합니다.






노조의 기능은 이것보다 더 많지만,


이렇게 크게 두가지로 나눌 것 같습니다.


마무리로 제 생각을 적어보자면,


결국 자동차 생산량이 이렇게 떨어진 이유는


"나만 잘 먹고 잘 살면 돼." 라는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일을 많이 한 만큼 임금을 못받는 것도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임금을 올려달라고 해서 올려줬는데 받은 만큼 일하지 않는 것은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 때문에 도덕적 해이라는 단어가 존재한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1997년 IMF 외환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금모으기 운동을 실시함으로써


서로가 얻는 것은 없었지만, 나라의 경제를 살리겠다는 마음가짐 하나만으로


큰 보탬이 되었습니다.


과거의 이런 마음가짐이라면 지금의 대한민국도 다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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